이제는 장가간 두 아들이 있다. 이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어렸을 적부터 미국에서 자라났다. 아무래도 미국적 방식과 문화에 더 친숙(親熟)해 있다. 하지만 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피자가 아니다. 스테이크도 아니다. 김치찌개이다. 왜 그럴까? 어렸을 ...
새해의 여명(黎明)이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총이 새해를 맞는 모든 독자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새해라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해라는 미래는 과거와 단절된 것이 아니기에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