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인 최초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 디렉터 에이든 켄트 렘지 & 김수진 부부가 오는 10월 프리뷰와 11월에 정기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뮤지컬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뮤지컬 ‘The Way&rsq...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1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열린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서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침례교회 담임)가 총회장에 선출됐다. 본지에서는 이행보 목사와 서면을 통해 총회장으로 당선된 소감과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 시라큐스 한인교회가 난민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난민 사역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요? 지난 2007년 북한에서 온 난민 6명을 만났습니다. 미국에 난민으로 들어온 이들의 통역과 정착을 도우면서 우리는 시라큐스가 미국에 들어오는 난민...
▲GSC 회장 김동일 집사(사진우측)과 부회장 김현태 목사 아프카니스탄 구호물품 포장작업을 비롯해 웨스트코비나시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축제, LA마라톤 등에 자원봉사 실시 지난 6월4일 선한청지기교회에서 열린 굿스튜어즈클럽(Good Stewards Club, 이하 GS...
“모든 총대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총회가 된다면 개혁은 이미 진행 중” 지난주 5월10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제46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에서 총회장에 박상근 목사(새크라멘트한인장로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지난 2년동안...
월드미션대학교(WMU 총장 임성진 박사)는 기독교상담과 영성형성 박사과정을 개설했다. WMU의 ‘기독교상담과 영성형성 박사과정’은 목회학 박사 학위과정의 세부전공에 해당된다. 그래서 박사과정 역시 DMin in Christian Counseling...
올해로 황의영 목사(SBM, 기독교생활개혁운동 대표)가 성역 60주년을 맞이했다. 1961년부터 사역자의 삶을 시작한 황의영 목사는 미주평안교회(LA소재)를 개척하기도 했다. 이어 기독교인 생활개혁 운동에 앞장서서 헌신해온 황 목사는 성역 60주년을 감사예배를 드리며 ...
특별한 작품들로 구성된 ‘주빌리를 위한 특별전시회’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PARK VIEW GALLERY에서 열렸다. 전시회를 준비한 반혜진 권사(충현선교교회)는 작품 하나하나에 의미와 사랑이 담긴 300여개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한인 이민의 역사가 120년을 향해 가고 있다. 이민자의 삶은 외로움과 함께하는 삶이며 타인종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그리고 세대 간의 차이로 인해 많은 수많은 갈등을 만나게 되고 급기야는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한다. 이민생활에서 오는 ...
“목회하는 연수가 더할수록 주님 앞에 부족함을 느낍니다. 부족한 사람을 25대 총회장으로 선출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총대 회원들께 감사합니다.” 지난 5월 24일과 25일 중가주 비숍에서 열린 제 25차 복음주의장로교회 총회에서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