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위 “충성되고 신실한 교인”은 교회의 보배이자, 목회자의 기쁨이다. 그러나 문제는 평신도의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신앙적 헌신을 어떻게 가늠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준”마련이다. 단순히 교회출석률과 헌금 액수만가지고서는 한 개인의 신앙과 삶의 상태에 합격점을 주기 어...
한인 2세들을 문화선교사로 양성...월례모임 통해 달란트 발견...
오 덕 교 총장(합동신학교)...
어떤 사람이 산타클로스로 이름을 개명하려고 신청했다는 기사를 읽...
당신의 문 앞에 크리스마스 라이트를 밝힙니다 어...
크리스마스 하면 새벽송의 추억이 있다. 어릴적 다니던 교회에서는...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성탄예배 및 제53회기 이·취임...
무슬림이 대다수인 말레이시아에 성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