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교회의 권사입니다. 요한복음을 매 주마다 설교로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 말씀인 로고스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쉽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로고스가 무엇인지 좀 더 알기 쉽게 ...
Q: 성경을 읽을 때 늘 가졌던 질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름이 그리스도로 묘사되고 어떤 때는 인자와 하나님의 아들, 인자라는 명칭으로 쓰여졌는데 그 이름들이 서로 어떻게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로미타의 권영화 장로 A: 좋은 질문...
Q: 제 친구 중에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면 늘 그 친구는 하는 말이 ‘야, 날 전도할 생각하지 마, 나는 교회안가도 예수 믿는 사람보다 훨씬 더 착하게 살고 의롭다’며 결국 자기 의를 내세우며 복음을 거부합니다. 인간의 행위를 가지고는 천국 못가고...
Q: 청교도가 세운 이 위대한 미국이 과거 로마와 같이 허물어져 가는 느낌을 받는데, 오늘날 미국의 기독교의 신앙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철학이나 사상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팔로스 버디스 김형남 장로  ...
Q: 저는 어려서부터 믿은 사람으로 만약 신앙생활을 하다가 혹시나 타락하면 구원의 자리에서 탈락하여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지요? 지금 저는 구원의 확신이 있지만 사람이 미래 일을 모르기에 구원문제도 가끔 불안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지요?&n...
Q: 저는 미국에 온지 20년이 넘은 한 교회의 안수집사입니다. 청년의 나이 때 미국에 왔는데 벌써 50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디아스포라 이민자로서 어떤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요? 성경에 나오는 실제 예가 있다면 그것으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Q: 저는 출가한 두 딸을 가진 젊은 권사입니다. 제가 새벽마다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늘 기도하는 내용이 비슷해 단조롭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축복하며 기도하는 게 좋은지요? 성경의 좋은 축복 기도문이 있으면 배우기 원합니다. -오렌지에서 강 권사...
Q: 저는 현재 가든 그로브에서 목회하고 있는 젊은 목사입니다. 이민목회가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목회자가 되고 목회 전선에 뛰어들었는데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상까지 겹쳐 더 어렵습니다. 장차 미래목회에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향후 목회의 변화에...
Q: 저는 교회다니는 청년입니다. 청년의 정욕 문제로 고민하다 용기 내어 질문합니다. 저는 외로울 때 가끔 밤중에 음란 동영상을 보면서 색욕에 빠져 자위행위를 하며 범죄하고 맙니다. 그리스도인이 이래선 안 되지 하며 심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고통하다 회개하지만 얼마 못가...
Q: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신구약시대에 제비뽑기를 사용한 것으로 아는데 제비뽑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합니다. 과거 교회에서 일군 투표시에 제비뽑기를 하자는 어느 권사의 질문도 나왔는데 지금 시대에도 제비뽑기가 가능한 것인지요? -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