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속되는 은혜-미국 국가안보에 다시 소망이 생기고 있다!

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지난 8년간 이슬람국가들을 옹호하고 지원하던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주 또 다시 이란과의 핵협상을 하려다가 이번에는 국회의 반대를 맞이해 더 이상 이란과의 핵거래 협상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오바마 정부가 해왔던 이란과의 핵협상은 주류미디아가 알려주는 사실과는 달리, 매우 위험할 뿐 아니라 미국이 완전히 손해 보는, 마치 깨진 항아리에 물을 붓는 협상이었다는 것이 바로 이번 이란핵협상을 반대하는 미국의회나 이란을 잘 아는 장교들의 의견입니다.

사건의 발달 이번에도 오바마가 뽑았던 국무장관 존 케리(John Kerry)를 포함한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의회에 새로운 이란핵협상을 올린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원에서는 더 이상 이란핵협상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통과시켰고, 지난 12월 8일에는 상원에서까지도 99-0으로 오바마 행정부가 새롭게 올린 이란핵협상을 반대하며 온전히 제재(control)하는 것을 국회의 만장일치 투표를 통해 오바마 행정부의 지속적인 이란 핵 용인을 반대한다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내보냈습니다.

의회가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협상을 반대한 이유는? 매년 그랬지만 특별히 작년에는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 핵협상을 위해서 이란에게 자그마치1,500억불(150billions)씩이나 헌납을 했었다는 사실이 리포트 되었는데, 더 큰 질문은 독실한(?) 이슬람 국가인 이란이 오바마 정부에게서 받은 1,500억불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가지고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느냐 라는 것입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Ayatollah Ali Khamenei가 제안하기를 그의 지출 목록의 첫 번째 항목은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국가들을 지지할 것이며, 동시에 이슬람을 반대하는 모든 국가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테러 세력을 강화하겠다’고 하며, 그는 강조하기를 “이스라엘을 반대하고 이슬람을 지지하는 모든 국가들과 단체들을 지원하겠다”, “이스라엘처럼 이슬람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역사에서 삭제되어져야 한다”라고까지 거침없이 발언했었습니다. 그래서 2015년에는 190명의 은퇴한 최고 미군 장교들은 이란 핵 협상을 반대하는 편지를 국회에 보내며 강조하기를, 이 협상을 막지 않으면 이란은 핵무기를 만들고 그 무기로 이스라엘과 미국을 분명히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었지만, 작년에 의회는 안타깝게도 오바마 대통령의 이란 핵 협상건을 막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트럼프와 마이크펜스 대통령/부통령이 당선되고 의회에 더 많은 보수적인 정치리더들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지금까지 시민들의 세금으로 무려 1,500억불씩이나 ISIS 테러에까지 가담돼있는 이란과 같은 나라에 “핵협상”이라는 명목아래 그들에게 자금을 준다는 것은 그 어떤 이유에서든 납득이 되지 않는 정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장 큰 이유들은 조사에 의하면 이란이 핵 협상을 한 후에도 그동안 계속하여 테러를 진행시켰고 옹호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의회에서는 그러한 간과하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이유는 그동안 오바마 정부로부터 핵협상 자금을 받고서도 이란은 더 많은 미국인들을 납치하여 볼모로 잡고 있을 뿐 아니라, 헤즈볼라와 하마스 같은 테러 집단 지원을 늘리고 있으며 미사일 시험을 여러 번 실시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오바마 대통령과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주 위와 같은 이유들로 결정된 새로운 이란 제재를 거부하겠다고 미국국회를 위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란의 테러에 가까운 위험한 행보에 대한 반응은 형식적으로만 하고, 오히려 이란에 더 많은 현금을 지급하고 미국 항공기까지도 이란이 사도록 도와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참으로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보수와 진보주의 정치리더들의 치열한 영적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미국 안에서까지 일어나고 있는 ISIS 테러의 문제보다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가 “가장 큰 문제/이슈”라고 시민들의 의식을 계속 혼돈 시키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며 더 나아가 진보주의 정치인들과 손을 잡은 주류미디어가 아직도 시민들에게 정직하지 못한 뉴스들로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까우며 미국에 속히 진실한 미디어가 세워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의회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해서 신속하게 이란에 관련된 행동을 취할 때까지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을 용인하려는 노력을 강력히 막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정부와 이슬람 테러단체들과의 심각한 관계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팬스 부통령 임명인이 제일 먼저 대선 이후에 발표한 것이 바로 이슬람 테러 조직으로 잘 알려진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erhood(MB)”를 백악관과 미국 안에서 금지(Ban)하겠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http://www.wnd.com/2016/11/trump-gets-tough-looks-to-ban-muslim-brotherhood/?cat_orig=us, 그 이유는 오바마 대통령과 그 정부가 미국 역사상 최초로 ISIS 테러단체들과 국가들이 연결이 있다고 이미 온 세계에 알려진 무슬림형제단 리더들을 백악관에 초청할 뿐 아니라, CAIR(역시 ISIS 테러단체와 연결) 단체를 미국 안에 허락하여 달라스나 플로리다에 자리를 잡게 하고, 백악관에서 자유로이 활동하도록 초청을 해주는 등, 그동안 백악관과 미 전역(공립학교교육까지)이 이토록 이슬람화 되어지고 있던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에만 미국 안에서 생겨난 3번의 ISIS 테러로 인해 시간은 잠깐이었지만 무려 63명의 생명이 사망하고, 81명의 시민들이 크게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정부의 돈을 받고 있는 진보주의 주류미디어는 한두번 정도 그런 뉴스를 내보냈을 뿐 거기에 대해 전혀 크게 이슈화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바마 정부의 부탁이 있었겠지요.

American law enforcement에 의하면 2015년에만 해도 무슬림 난민이나 이민자로 가장하고 들어온 무슬림들 중 31명이 ISIS 테러관련자들로 밝혀져 체포했다고 합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오바마 대통령과 오바마 정부(민주당)는 그들의 친이슬람 정책을 테러단체라고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는 무슬림형제단이나 CAIR까지도 미국의 안방을 내어주고 이란 핵거래에 무려 1,500억불씩이나 주는 등 미국과 이 땅에서 살고 있는 학부모나 시민들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8년간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미국역사상 최초로 선출된 철저한 무슬림 정치인들과 중요자리들 오바마 대통령과 그 정부는 자신이 대통령직에 올라오자마자 첫 3년 동안 철저한 무슬림들을 미국의 가장 중요한 자리들에 앉히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철저한 무슬림으로 알려진 Keith Ellison과 Andre Carson이 국회의원들로 최초로 뽑히게 되고, 이들은 성경이 아닌 코란에 손을 얹고 선언을 했으며, 2009년 4월에는 성경이 헌법의 바탕이 된 미국 국가의 안보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국토안보” 자리에 Arif Alikhan라는 무슬림을 “국토안보정책 개발보조”인으로 임명하고, 시리아에서 온 철저한 무슬림인 Kareem Shora를 HSAC(국토안보의회 고문)으로 임명을 했고 Hussam Ayloush을 Executive Director of the CAIR(Council on American-Islamic Relations)에 선임했습니다.

2010년 2월에는 당시 31세 된 Rashad Hussain을 이슬람과의 친분을 위한 “백악관 사절 특사 변호사”로 뽑았는데 이 사람은 무슬림형제단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이미 알려진 사람이며, 그는 미국에서 테러를 자행한 사람 중 한명을 변호하기까지 한 인물입니다. 그 외에도 너무 많지만 최근에 뽑힌 중요직 무슬림들을 몇 명 말씀드리면, 2015년에는 뉴욕에서 최초로 무슬림 여성 판사를 뽑았고, 그녀 역시 코란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였으며, 2016년 3월에는 친이슬람으로 잘 알려진 John B. King을 U.S. Department of Education(미교육부장관)으로 뽑음으로 John B. King에 의해 이슬람학생들은 학교에서 이슬람신앙에 대해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어도 이들이 크리스천신앙을 표현하는 기독교학생들이 자기 눈에 거슬린다고 한마디만 해도 기독교학생들은 학교에 불려가서 경고를 받거나 심할 때는 학교에서 정학까지 받게 될 정도로 역차별이 심합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미국 군대 안에 있는 군목자리까지도 무슬림으로 대처하는 등 나라를 위해 싸우며 신앙이 매우 중요한 미국군대 안에서 크리스천들은 오바마 정부의 친동성애 와 친이슬람 정책으로 점점 젊은 크리스천들이 군대에서 생존하기를 매우 어려워하고 있다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자녀들이 살아갈 미국의 국토안보와 미래에 조금씩 소망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계속 미국의 회복을 위해 새로운 정부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sarahspring20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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