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이번 주부터는 미국 내에 점점 깊게 퍼져나가고 있는 친이슬람 사회형성과 그것의 선두자 된 오바마 정부의 실체를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친이슬람화 되어진 공립학교 교육의 위험!! 미래를 창조해나갈 다음세대들인 우리 자녀들에게 친이슬람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믿으시겠나요? 그런데 그것이 지금 오바마 정책이 밀고 있는 새로운 교육정책이며 현실입니다. 2010년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공립학교 시스템인 Common Core Standard(CCST)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자녀들이 친동성애 교육보다 더 무서운 “친이슬람” 교육에 세뇌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 오바마 정권과 손을 잡은 언론들은 미묘하게 CCST는 이슬람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잘못된 정보를 발표하거나 또는 문화와 종교교육으로만 가르친다고 미화시켜 보도하고 있지만 공립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이 있는 학부모들의 의견은 다릅니다. CCST의 친이슬람 교육으로 인해 많은 학부모들은 큰 충격으로 자녀들을 공립교육에서 빼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수파 정치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미국 주정부들 중에서는 CCST가 정식으로 나오전부터 CCST의 비도덕적이고 비전문적인 교육내용을 반대하며 결국은 법적으로 거부하는 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공립교육의 친이슬람 교육은 어떤 것들인가? K-12(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립학교의 세계 역사, 문화, 종교 수업시간에 가르치는 교과서들과 The Five Pillars of Islam이라는 참고서적들의 내용은 미국 역사마저 왜곡하여 친이슬람화 시켜 버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K-12학년학생들은 미국 내에 있는 모스크나 이슬람 템플을 방문하는 것이 필드 트립(Field Trip)처럼 프로그램에 있으며. 이슬람식의 기도하는 것을 연습도 하며, 이슬람 종교와 문화(샤리아법)가 세계역사와 미국역사에 끼친 영향들을 완전히 미화시키고 왜곡시켜서 아이들로 하여금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세계에서 가장 우세한 종교이며 문화라고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친이슬람 교육의 문제는 치우쳐서 미화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종교로 인해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크리스천들과 유대인 그리고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이전 무슬림들이 얼마나 무참하고 처참하게 남녀노소 상관없이 목이 베이고, 온몸이 불에 타고, 신체들이 절단되며 처형당하고 있는지 그들의 이슬람종교(샤리아법)에 의한 진짜 행위들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이슬람과 테러리스트들을 두 부류의 다른 사람들로 가르치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5 Pillars of Islam이 바로 아이들이 배우고 실행하는 수업내용들입니다. 1. Shahadah: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라고 적고, 선포하는 것. 무하마드는 하나님의 선지자, 메신저라고 배우고 있음. 2. Salat: 하루에 5번씩 기도하는 이슬람 의식 배우기. 3. Zakat: 2.5% 의 “savings”를 가난한 자나 필요한 자에게 주는 것. 4. Sawm: 라마단 때 금식과 절제를 해야하는 것을 강조. 5. Hajj: 평생에 적어도 메카에 한번은 꼭 가볼 것이라고 배우고 있음. 학생들이 배우는 세계역사책에 보면 CCST의 친이슬람 교육으로 인해 더 이상 미국이 기독교가치관에 의해 세워졌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슬람 종교가 미국이 세워질 때 다른 종교들(기독교를 포함)을 이끌어 주었다-”Islam preceded other religions in the founding of America”라고 10학년 교과서에 나와 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너무나도 왜곡된 역사내용입니다. 또한, 이슬람종교에 대해선 36페이지에 걸쳐 왜곡되고 미화시켜서 학생들에게 가르치지만 기독교는 1페이지도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슬람 종교의 36페이지 안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코란 무슬림의 확산과 이슬람 제국, 5 Pillars of Islam(이슬람의 기본적인 5기둥) 등등이 교과서와 참고서 수업내용에 들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독교에서는 Jesus(예수)를 메시야라고 하지만, 사실상 이슬람에 의하면 무하마드가 예언자며 예수는 선지자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크리스천들은 전쟁 중에 대학살을 당했고, 무슬림들은 전쟁에서 늘 쟁취(takeover) 이겨왔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래는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교과서 몇 페이지를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 중 오른쪽 위는 교과서 내용이고 왼쪽 위는, 학생들이 시험에서 “B” 이상을 받으려면 종이에 적힌(왜곡된 친이슬람 교육) 내용들을 꼭 포함시켜야만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매사추세츠에 있는 Wellesley 공립학교에서는 6학년들이 보스턴 문화센터에 가서 모스크와 같은 장소에서 이슬람법 중 하나인 Shahada법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수건으로 가리고, 어떤 다른 신앙을 가졌든 상관없이 학교교육 정책상 모든 학생들은 다른 신에게 무릎을 꿇어 절해야 하는 의식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립학교 안에는 친이슬람 교육에 세뇌되어지는 학생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미국학부모들은 자녀들을 홈스쿨이나 복음적인 기독교학교로 옮기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Tvnext에서도 홈스쿨링과 복음적인 기독교 학교로 자녀들을 옮길 것을 강력히 권면하고 있습니다.
친 이슬람적인 오바마 정부와 언론의 이중 잣대 지난번에 오리건 주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에 대해 기독교관점에서 보았습니다. 그때 질문했던 “머리에 총을 맞은 학생들이 만일 무슬림이었다면”이라고 썼었는데, 실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난 4월 중순에 3명의 무슬림들이 “Atheist 무신론자”의 총기로 인해 죽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오바마 대통령과 오바마 정부는 무슬림들이 총에 맞아 죽은 사건을 “총기규제(Gun-Control)” 이슈로 몰아가지 않고, “증오범죄(Hate Crime)”으로 급속히 방향을 몰아갔습니다. 너무나도 빨리 사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들어가기도 전에, 모든 분석과 파악이 되기도 전에, 오바마 정부는 FBI, 사법부까지 동원시키며 언론들을 통해 당시의 총기사건을 무슬림에 대한 “증오범죄”로 계속 밀고 가더니, 결국은 당시의 총기범인을 “사형 선고”를 받을 수 있기 직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총기범행자는 “사형에 당하게 될 것 같다”라는 뉴스로 온통 소란스러웠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겨우 3개월 동안 수 십명이 죽었을 때는 단지 “총기 소유권한을 제한시키지 않아서”가 이유였지만, 무슬림 3명이 죽었을 때는 미국 시민들을 “무슬림을 증오하는” 사람들로 죄책감을 조장하여 보도했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오바마 정부가 미국 내에 있는 무슬림들을 보호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내에 “이슬람 제국”이 세워질 수 있는 위험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은 발표하기를 미국은 10만 명의 시리안 피난민들을 받겠다고 했는데, 오바마 대통령의 발표에 여러 보수파 대통령 후보자들은 위험성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UN의 보고에 의하면 시리아 무슬림 피난민들 중 72%는 남자, 13%는 여자, 15%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결국,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어린이 피난민은 언론용일뿐, 무슬림 남자 피난자가 75%나 되는 것은 큰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25% 이상의 피난민들이 시리아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들어오다가 들켰다고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얼마 전에 예루살렘 사원 산에 있는 Al-Aqsa 모스크의 이슬람 성직인 Sheikh Muhammed 가 이슬람 코란과 샤리아법을 생명보다 더 귀하게 따르고 복종하는 무슬림들에게 설교하기를 수십만 명의 이슬람교 피난민이 유럽과 미국에 침공하여 “이슬람 제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교했습니다. 참고로, “이슬람 제국”은 이들의 중요한 단어이고 사명입니다. 미국 상원의원 Chuck Grassley가 말하기를 이슬람 국가와 다른 테러 단체들이 피난민 위기를 사용하여 미국에 입국하겠다고 분명하게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오바마 정부는 테러범들이 미국에 입국 못하도록 구체적이고 안전한 계획을 세우지도 않은 채, 이슬람 피난민들을 무조건 입국시키기로 한다는 것은 미국을 완전히 위험에 놓이게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걱정을 털어놨습니다.
다음호에 계속하여 “친이슬람 오바마 정부와 그 위험”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이 속히 하나님을 다시 이 땅의 주인으로 모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