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해주세요!...미전도 종족

중보기도 해주세요!...미전도 종족

푸비안(Pubian) 사람들은(람풍 Lampung이라고도 알려진) 수마트라의 서쪽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람풍 지역에 살고 있다. 람풍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의 종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한 집합적인 용어이다. 그러나 사실상은 이 지역에는 많은 다른 인종적 종족들이 살고 있다.

흩어져있는 푸비안 거주자들은 동쪽 저지대의 전자의 사람들을 대표한다. 수세기동안 푸비안은 근처 부족인 야만인 아붕(Abung)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오늘날은 그들이 그 지역 문화를 잘 받아들이고 있다. 중앙 람풍의 작은 한 지역은 그들의 영구적인 거주지가 되기 시작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인도네시아 정부는 남쪽 사마트라에 3백만 자바사람들을 강제적으로 이주시켰다. 동쪽 자바인들의 대부분이 람풍 평원에 거주하기 시작함으로 푸비안과 그 이웃들은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을 경험해야만 했다.

삶의 모습

푸비안 거주자들은 연대기적인 아닷(adat)-전통적 법을 구성하고 각 가족 혹은 부족들은 그들 자신의 집을 가졌다. 이러한 마을들은 3,000개가 넘는 많은 개인 집들이 100여 부족에 따라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은 부족의 집에 살고 있다. 한 마을은 또한 일하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살 수 있는 다양한 계절적인 거주지들이 있다. 그들은 근접지의 깨끗한 숲이 존재할 때까지 계절적인 거주지에서 살게 될 것이다. 푸비안은 일반적으로 식물과 죽마로 만들어진 집에서 산다. 이 집들은 세사트(sesat)라고 불리우는 하나의 작은 집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 세사트는 하나의 방을 가진 집이며 작은 방들이 나뉘어져 있다. 이 마을의 정부는 세사트에서 회의를 연다. 부족장들로 구성된 이 마을의 의회는 마을을 다스리며 어떤 대립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안정시킨다.

람풍에 있는 푸비안은 주로 쌀을 경작하는 농부들이다. 이 쌀은 식물을 태우면서 더러움을 제거함으로서 경작되어진다. 일반적으로 쌀의 수확기 이후에 그 땅은 후추를 경작한다. 수세기 동안 이러한 후추 경작은 푸비안에게 경제적 유익을 주어왔다. 또한 종종 매우 비싼 종족축제를 행사하는 경제적 기반을 제공해왔다. 어업은 쌀을 경작할 수 없는 습지대에서 중요하며 집에서 물소, 소, 염소, 가금류와 오리들을 기른다. 또 어떤 사람들은 개척지를 개간하며 모든 경작지역에서는 후추농장과 부족집들과 마을들이 부족의 재산이다. 소유권의 규칙은 전통적 법규에 의해 정해진다.

신앙

무슬림과 거래하는 섬사람들에 의해 이슬람은 13세기 말엽에 수마트라 안으로 그들의 길을 열었다. 이슬람의 영향은 느리게 푸비안 문화를 약화시켰으며 지역 족장들은 마침내 그들의 힘을 잃어버렸다. 마침내 이슬람법들이 그들 사회에 편입되기 시작했다. 19세기에 푸비안은 직접적으로 독일 정부에 의해 지배됐다. 오늘날 사실상 푸비안의 대부분의 사피 무슬림이다.

필요로 하는 것들

인도네시아의 비우호적인 이민정책 때문에 많은 푸비안이 많은 학대를 받았고 매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이 어려움은 시민적 불안함을 이끌었고 자바의 새로운 이주민들과 함께 싸움을 겪기도 했다. 비극적으로 푸비안의 종교적 증인의 주된 근원이 자바 기독교인이다.

현재에 푸비안 언어로 가능한 기독교 매체는 없으며 성경은 그들의 언어로 아직 번역되지 않았다. 한 선교단체가 현재 570,000 푸비안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지만 알려진 바로는 기독교인은 60명이 못된다. 푸비안의 많은 사람들은 아직 복음을 명확히 들어본 적이 없다. 더 많은 사역자와 기도의 효과가 그리스도를 접해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