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2월 초대단장 김광은 장로를 중심으로 탄생된 남가주장로성가단은 매년 정기공연을 갖고 아름다운 음율과 독특한 화음의 성가단으로 교민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오고 있다.
어떤 사람이 산타클로스로 이름을 개명하려고 신청했다는 기사를 읽...
당신의 문 앞에 크리스마스 라이트를 밝힙니다 어...
크리스마스 하면 새벽송의 추억이 있다. 어릴적 다니던 교회에서는...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성탄예배 및 제53회기 이·취임...
무슬림이 대다수인 말레이시아에 성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