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침술은 최고의 선교 도구

국제침술선교협회 회장 소경섭 장로

국제침술선교협회 제 7기 졸업식이 12일 굳뉴스교회(담임 조성 목사)에서 거행됐다. 김동훈 목사 사회, 차주유 장로 기도, 박성훈 집사(미주성산교회 지휘자) 특별 찬양에 이어 조성 목사가 설교했다. 조 목사는 '고칠 자를 고치라'(눅9:10-1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열정을 품고 축복의 침술사가 되라"는 권고와 함께 "선교의 도구로 침술을 사용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소경섭 회장은 격려사와 함께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이재영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해외 총회장)의 축사, 졸업생 김동훈 목사, 전제이스 박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기자는 본 협회 회장이며 신망애 침 한의원 원장인 소경섭 장로 이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