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 오심을 기억할 수 있다면 주님 다시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면 기쁨과 소망 가운데 살 수 있음을 고백하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19.2020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현대 문학에서 고통과 상...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