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회장 박태규 목사)은 ‘희년으로 자유하라(레 25:10)’ 라는 주제로 김흥양 목사(제주제일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8월 23일(금)부터 8월 25일(주일) 금, 토 오후 7시30분, 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에서 50주년 희년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개최한다. 동시간에 “The Truth will set you free. (John 8:32)”주제로 어린이 할렐루야 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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