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7일(토) 오전 9시부터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에서 열린다. 참가대상 신학교는 현재 연방정부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12개 신학교 재학생이 참가대상이다. 방법은 영어와 한어 설교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할 수 있으며 상금은 우수상 2000달러, 모범상 1700달러, 주해상 1500달러, 전달상 1300달러, 그리고 비전상, 설교발전상, 설교부흥상, 설교 은혜상 각각 600달러가 수여된다. 심사위원은 각 대학 지도교수와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추천 1인, 대학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학별로 청중평가단 3명씩 추천하여 참석하게 된다. 미주 성시화운동 본부(공동대표 송정명,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베데스다대학교가 주관하는 금년 2023 설교 페스티벌은 1부 예배, 2부 설교 페스티벌(약 2시간 15분 예정), 3부 휴식 및 평가 발표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holycityusa@yahoo.com, (213)663-2228
09.3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