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 목회자 사모 세미나(NY)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는 3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 2층 바울관에서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를 연다. 이재철 목사의 아내이자 전 홍성사 대표인 정애주 사모가 ‘여전히 잠언 31장’과 ‘어떤 목사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갖고 말씀을 전한다. 

▲문의: 퀸즈한인교회 718-672-1150

03.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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