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이송 난민 지원 “빅 허그 캠페인” 16일 마감 예정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와 시민참여센터가 주도하여 텍사스 주에서 뉴욕시로 강제 이송된 난민을 돕기 위한 “빅 허그(Big Hugs)” 캠페인이 1월 16일(월)로 마감된다. 동참을 원하는 교회와 동포들은 후원할 물품들을 1월 16일(월) 오후 2시~5시에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38-20 Bell Blvd, Flushing, NY 11361)로 전달하면 된다. 현재 필요한 물품은 겨울 옷(새 것 혹은 깨끗하게 세탁된 옷)과 어린이용 신발(새 것)이다.
▲문의: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718-309-6050, 시민참여센터 718-961-4117
1.14.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