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트미니스트리(대표 피터박 목사)의 두 번째 음원 프로젝트 ‘모든 것 되신 주님(The Lord is my everything)’이 출시됐다. ‘모든 것 되신 주님‘은 원하트 워십에서 예배 인도를 맡고 있는 우성혜 간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원이다.
다양한 음악 경력과 예배 사역경력을 통해 깊이 있는 고백을 이끌어내는 사역자인 우성혜 간사는 “이 찬양을 통해 상황과 환경, 반복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나아가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노래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우성혜 간사는 현재 휴스턴 새누리교회 찬양 사역자이며 한국교원대학교(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음악교육과, 쉐퍼드대학교에서 M.M.(Master of Music) in singer-song writing major를 취득했으며 YWAM 예배팀 사역, 타미워커 2014 한국 투어 집회 메인 싱어팀으로 활동했다. 우성혜 간사의 ‘모든 것 되신 주님(The Lord is my everything)’은 애플뮤직(https://music.apple.com/us/album/the-lord-is-my-everything-single/1553723972), 그리고 유튜브(https://youtu.be/9R4VTWpfTKo)에서 들을 수 있다.
<박준호 기자>
03.06.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