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서남노회 제75회 정기노회 연기

목사고시 응시자 4명 임사/고시부가 개획대로 진행

 

미국장로교(PCA) 서남노회(노회장 한성윤 목사)는 9월 15일에 열기로 한 제75회 정기노회 개최를 코비드19로 인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본 노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정기노회 개최 건에 대해 이메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노회원 80% 이상이 정기노회를 연기하고 추후 임시노회 개최를 선호해 노회 연기를 결정했다. 

한편 4명의 고시 응시자에 대해서는 임사부와 고시부가 개획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박준호 기자>

08.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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