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롯제일장로교회 담임 최유찬 목사가 교회를 사임하고 과테말라 선교사로 떠났다. 동 교회는 7월 26일 설립 3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최유찬 목사를 파송했다. 예배 이후 샬롯장로교회 나성균 목사는 감사와 송별 순서에서 마지막 마무리 순서를 파송기도와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영광스럽고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유찬 목사부부, 나성균 목사.
<기사제공: 샬롯장로교회>
08.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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