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3년째를 맞은 남가주온유한교회(담임 장범원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한인교회들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출석 교인 30명 이하의 미자립교회와 설립 3년 미만의 개척교회며 일차적으로 10개 교회를 선정해 1000달러씩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일(토)까지며 교회 웹사이트 www.onyouchurch.com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장범원 목사는 “두 번째 지원금을 위한 후원자를 계속해서 모집하고 있으며, 1만 달러가 모금되는 대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문의: (626)833-7787 장범원 목사
07.2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