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Jesus Awakening Movement in America) 대표 강순영 목사가 2월 20일부터 사흘간 샬롯을 방문했다.
JAMA 대표 강순영 목사가 샬롯을 방문,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모임을 가졌다.
강 목사는 LA에서 한기홍 목사를 비롯한 한인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다민족기도회를 열정적으로 운영하며 뜨겁게 기도하던 후속조치로, 청교도 미국도착 40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총선과 미국대선을 앞에 놓고 미국 전역에 기도의 불을 붙이기 위해 전국 50개 도시를 순방 중에 있다.
강순영 목사는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 선교관에 머물면서 교협 회장 김정일 목사와, 세계기도모임 대표 박형우 목사, 킴넷 사무총장 이현석 목사, 전기현 장로와 또 전유니버시티 교수들인 이영기 박사, 박세정 박사와 함께 만나 대화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을 주선한 나성균 목사는 “의미 깊은 모임이었다”며 “강순영 목사가 ‘청교도 신앙회복과 부흥’이라는 책자를 지역 교계에 전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기현 장로는 강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사제공: 샬롯장로교회>
03.07.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