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사즉생 생즉사'라는 말이 있다. 죽음을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는 말이다. 사명으로 사는 사람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명을 완수하지만 살려고만 하는 사람은 사명도 완수하지 못하고 도리어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
이정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 / (310)749-0577 Johnjunghyunlee@gmail.com Q: 저는 이제 직장에서 은퇴했고 다 페이 오프(Pay off)한 집도 가지고 있고 연금으로 노후를 별 걱정 없이 살아가는 60대 말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나에게는 종종 기억나는 기사가 하나 있다. 전에 우리나라 산악인 중에 세계적인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가 세상을 떠났다는 기사이다. 산을 등반한지 1년 반 만에 히말라야 8천 미터 이상 되는 세 개의 봉우리를 등정해서 산악인의 ...
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크리스천에게는 조국이 있다. 백성으로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거룩한 책임이 아닐 수 없다. 예수님도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구성원으로서 망해 가는 조국 이스라엘과과 수도 예루살렘의 내일을...
이정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 / (310)749-0577 Johnjunghyunlee@gmail.com Q: 어떤 목사님은 우리는 로마서 6-7장의 말씀대로 율법에서 자유함을 받아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이젠 율법이 필요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 한 예로 십일조도...
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성공했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곁을 떠난지 몇 년이 지나면서 우리 기억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사람이다. 바로 애플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
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소설이나 연극, 영화 같은 작품은 그 성격을 두 가지로 설명하는데 하나는 비극이고 다른 하나는 희극이다. 착한 주인공이 마지막에 죽으면 비극이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도 마지막에 가서 해피하게 끝나면 희극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