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꽤나 자극적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서 차가 폐차가 될 정도인데 그 가운데서 머리털 하나 ...
북미주장로교개혁교단협의회(NAPARC) 제 43차 모임이 지난 11월 4일 미시간 주 Grand Rapids 시 퓨리탄리폼드(Puritan Reforme...
[영국 사전출판사 콜린스는 ‘페이크 뉴스(가짜뉴스)’를 2017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Fake news' is Collins Dictionary...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로 접어든 시점에서 한 해를 돌아볼 때 세계 곳곳에서 감사...
[이 세상에 다양한 모양과 방향성을 가진 여러 소그룹이 있지만, 성경적 소그룹 모임은 원천적으로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다. 반드시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
[또 다시 305명이 희생됐다.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부 이슬람 수피교도들의 모스크에서 금요 기도회가 열린 지난 24일 테러로 희생된 이들이다. ‘방치된 ...
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사즉생 생즉사'라는 말이 있다. 죽음을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는 말이다. 사명으로 사는 사람은...
[지난 몇십년 동안 갈수록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미국을 충격에 빠트렸다. 폭력조직 사이의 영역 다툼에서 비롯된 총격전이나 가정 폭력에 총기를 사용해 참...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락 몇 개/저게...
[올 한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대안 보수주의라는 이름으로 백인 우월주의 대두, 흑백 인종 갈등, 무자비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