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장 궁금한 것이 있다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일 ...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감사가 예배의 가장 중심 요소임을 생각할 때, 추수감사절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또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존...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이 6월 2일 오후 1시 40분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열렸다. 본교 학위수여식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은 신선묵...
김한맥 선교사 (문화동원연구소 대표) 지금은 정보의 홍수시대다. 손바닥 안의 스마트폰에는 세계가 들어 있다. 버튼 몇 개만 누르면 알고자 하는...
변명혜 박사 (아주사퍼시픽대학교 교수) 지난 주간에는 3박4일 동안 학교가 매해 마련해주는 교수들의 연구를 위한 리트릿에 다녀왔다. 여름 방학...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기회는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기에 가장 좋거나 알맞은 시기를 가리...
손상웅 목사 (한미교회사연구소 소장) 황사용은 1881년 4월 27일 평안북도 의주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0세에 부모를 잃었고, 부모를 잃은...
미국인 10명 중 9명 “여름성경학교 좋아요” 미국 내 기독교 인구와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이 동반 감소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여름방학을 활용한...
거의 10만명에 달하는 탈리쉬족이 이란의 북서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또 3만명 정도는 아제르바이잔의 남동부에 있다. 그들은 카스피해를 따라 높고 산림...
이정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 / (310)749-0577 Johnjunghyunlee@gmail.com Q: 제 남편이 교회의 장로님인데 현재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