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62)

본 보이지 못한 자신의 죄 회개하고 회복의 역사 체험하길

질문) 남에게 상처주고 자기는 뒤끝 없다고 떠들고요, 명품 좋아하고 허세에 위선하고 친구도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사납고, 배운 것도 없는데 말을 청산유수로 잘하는 그런 여집사와 친한 여집사가 "왜 사람들이 내가 그와 가까이 하는 것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묻길래 별 생각없이 "그 사람과 같이 물들까봐 그런다"고 대답했다가 본인에게 말을 옮겨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어언 1년여 되어오면서 조금 잠잠해졌는데요. 이제는 그 사람 생각만 하면 이 가슴이 막히고 힘들어요. 교회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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