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년소녀 가장돕기(현재 230명 후원)를 지난 11년간 해온 박해철 목사(독일선교사)는 이번 뉴욕방문으로 미동부기아대책(회장 황영진 목사)을 적극 돕기로 했다. 박 목사는 자신의 아동후원 노하우를 나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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