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뉴욕의 두 장애인단체가 각각 기념행사를 가졌다. 뉴욕밀알선교단(담장 김자송) 주최한 ‘뉴욕밀알의 밤’은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코코(COCO)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밀알의 밤은 장애를 넘어 전 세계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천상의 목소리 레나 마리아’의 찬양과 간증이 진행됐다. 사회 정용실 아나운서(KBS), 찬양 밀알찬양팀, 환영인사 및 기도 이규섭 목사, 김철원 부이사장 감사패 증정(해병대전우회), 국악찬양 한인동산장로교회 사랑의 교실, 레나 마리아 찬양과 간증1, 헌금기도 은희곤 목사(참사랑교회), 찬양 수화찬양단(손사랑), 레나마리아 찬양과 간증2, 인사 및 광고 김철원 부이사장, 축도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