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5주년, 22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뉴욕효신장로교회 46명, 뉴욕은혜교회 24명
설립 25주년, 22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지난 주일저녁 뉴욕의 두 중형교회가 각각 대거 임직을 거행했다. 교회설립 25주년을 맞은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와 22주년을 맞은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가 각각 설립기념예배 및 임직식을 드렸다. 효신장로교회 담임 문석호 목사는 2007년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래 2008년 82명(임직/취임/추대)에 이어 이번에 46명을 임직시켜 2년 동안 총 128명을 교회의 일꾼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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