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회 모두 복음의 파수꾼 되자!

뉴욕 목회자, 평신도 기독교 사이비 이단대책 세미나
뉴욕교회 모두 복음의 파수꾼 되자!

기독교 사이비 이단대책 세미나가 지난 25일과 27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와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또 28일 오전에는 목회자들과 전도사,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뉴욕에벤에셀선교교회(공동담임 최창섭 이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27일 저녁 강사 이대복 목사는 요즘 한국교회를 가장 혼란시키는 신천지와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박윤식(한국 대성교회, 미국 늘푸른교회), 구원파(박옥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집회는 이종명 목사 사회로 기도 황영진 목사, 강의 이대복 목사, 광고 유상열 목사. 마침기도 최창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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