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선교사의 집 후원을 위한 사랑의 리퀘스트 콘갤러리가 지난 10일 저녁 닷새간에 걸친 행사를 마쳤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주인공 강효성을 비롯해 최명자, 배승희, 데이빗 칼호운, 제시유, 오승환, 백투워십, 박수진, NY미션오케스트라, D.I.M, in G, 손사랑수화찬양팀 등 찬양사역자와 찬양팀, 댄스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마지막 날에는 창작 뮤지컬 “위대한 유산”을 공연했다. 특히 강효성 씨는 행사 내내 사회자로 찬양자로 참여하면서 마지막 날 헌금시간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어머니를 통한 신앙의 간증도 하는 등 동 행사를 위해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