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신문 장진우 사장 은퇴찬하예배

복음위해 33년 한 길...뉴욕을 큰집으로 생각

미주복음신문사 사장 장진우 장로 은퇴찬하예배가 지난 24일 저녁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뉴욕일원의 원로, 중견급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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