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회장 최창섭 목사)이 주최한 전 회장단 오찬모임이 지난 17일 정오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려 이 자리에 참석한 11명의 전 회장들은 회장 최창섭 목사와 임원들을 격려하며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모 목사(13대)의 기도로 시작한 모임은 최창섭 목사의 인도로 현 임원단에게 주는 덕담, 교협 35년사 출판, 이영희 목사 관련, 신년하례 등의 네 가지 주제를 갖고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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