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장 최창섭 목사, 부회장 신현택 목사

뉴욕교협 제 34회 정총, 평신도부회장 한영숙 장로 선임
새 회장 최창섭 목사, 부회장 신현택 목사

지난 20일 오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제 34회 정기총회가 열려 신임회장에 최창섭 목사, 부회장에 신현택 목사, 평신도부회장 한영숙 장로가 선임됐다.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 총회는 78개 교회 총대 100명이 참석했으며 회장으로 당선된 최창섭 목사는 "이월금도 많이 넘겨받는 등 회장 황동익 목사님의 도움으로 다음 회기에 일할 수 있게 됐다"며 "하나님과 교협이 부여해주신 직분을 섬김과 화합 격려와 나눔의 도구로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인터뷰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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