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팔팍에 위치한 시나브로교회(박근재 전도사)에서 지난 12일, 뉴저지 밀알장애우선교단 이원석 형제의 찬양과 간증의 시간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직접 간증을 할 수 없는 이원석 형제를 대신해 아버지 이승윤 장로의 간증과 이원석 형제의 찬양이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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