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북부 알파인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미국인 회중 담임으로 김해종 감독이 취임했다. 한인 1세 목회자로 처음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 이 교회는 지난 5일 미국인들과 한인들의 축하 속에 취임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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