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자가 되자

뉴욕교협 마지막 임실행위 총회준비 마쳐
섬기는 자가 되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제 34회기 제 5차 마지막 실행위원회가 지난 10일 오전 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에서 열려 지난 한 회기 동안 협력과 노고를 치하하며 남은 안건들을 처리했다. 보고사항으로 교협역사책 발간은 35회기로 넘기기로 결정했다. 출판위원장 최창섭 목사는 현재 발간준비가 모두 끝났으나 신학적인 내용을 싣자는 편집부장 김상모 목사의 건의에 따라 34회기에 발간이 되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실행위는 신학적 내용을 제외하고 35회기의 활동만 첨가해 내년에는 반드시 발간할 것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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