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뉴욕교협 회장후보에 최창섭 목사(현 부회장, 에벤에셀선교교회 공동담임)와 부회장후보에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 담임), 평신도 부회장에 한영숙 장로(현 이사장, 뉴욕새천년교회)가 입후보했다. 교협은 지난 6일 후보등록을 마친 3명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미디어 및 교협웹사이트를 통해 공고했다. 각 후보의 이력서 및 소견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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