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현지선교 담당하게 하자

북미원주민신학교 건축모금을 위한 찬양의 밤
현지인이 현지선교 담당하게 하자

'북미원주민신학교 건축모금을 위한 찬양의 밤'이 지난 5일 저녁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 신학교는 현지인 선교를 모토로 선교를 하는 김동승 선교사와 뉴욕의 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등이 몇 교회들이 연합으로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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