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선거를 치르면서 미자립교회를 후원하겠다고 공약한 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가 이달 정기 총회를 앞두고 마지막 사업을 전개한다. 교협 산하의 50개 미자립교회에 각 5백달러씩 지원금을 전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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