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승운 목사 10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28일 저녁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열려 1983년부터 15년간 후러싱제일교회를 담임하면서 동 교회성장에 초석을 마련하고 세계선교의 비전을 실현시킨 고 이승운 목사의 사역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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