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독교TV(KCTV, 사장 박용기 장로)가 올 10월1일부터 뉴욕지역의 기독교TV로는 처음으로 24시간 방송시대에 돌입한다. 케이블디지털채널 533을 통해 방영되는 기독교TV는 현재 채널 531 TKC, 532 MK코리아와 함께 한인방송으로는 3번째로 24시간 방송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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