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주기독교방송(KCBN, 사장 박희소 목사)이 지난 11일과 12일 공개모금의 날을 맞아 총 7만여 달러를 모금했다. KCBN은 모금행사를 통해 재정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방송에 대한 청취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는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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