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대회장소 순복음뉴욕교회

11일 뉴욕교협 임실행위 겸 제4차 준비기도회
할렐루야대회장소 순복음뉴욕교회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할렐루야2008 뉴욕복음화대회를 앞두고 뉴욕교협은 임실행위원회와 제 4차 준비기도회를 함께 가졌다. 지난 11일 오전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린 임실행위원회에서는 논의 중에 있었던 할렐루야대회 장소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로 확정했다. 또 할렐루야대회 진행사항과 교협건물 이전 건에 관한 진행사항도 보고했다. 광고는 다음 주부터 신문, 방송 등에 일제히 개시하며 포스터와 전단지도 제작을 마친 상태이다. 건물은 플러싱 35애브뉴와 노던블러바드 156가에 있는 건물을 교섭중이나 C/O 허가여부에 따라 결정되다고 밝혔다. 회장 황동익 목사는 대회 조직표를 발표하고 필요한 추가인원은 추후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이번 조직표는 실행위와 달리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