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열리는 미주한인장로회(KPCA) 제32회 총회에 정식 상정되는 총회헌법 전면개정안 초안 공청회가 지난 22일과 27일 미국 동서부지역에서 각각 개최됐다. 교계 주목을 받은 이번 공청회는 서부지역은 27일 오전에 다우니제일교회(담임 황천영 목사, 부총회장)에서, 27일 오후에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 서노회장)에서 각각 개최됐다. 동부지역은 지난 22일 오전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 총회 헌법위원장)에서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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