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신대학교 합창단 '총신콘서트콰이어'의 제 5회 미주순회연주가 지난 18일부터 디트로이트에서 시작돼 2월 11일 템파까지 진행된다. 총신대 교회음악과 학생들로 이뤄진 이 합창단의 지휘는 이기선 교수, 반주 원예화이며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등 모두 14곡을 노래한다. 총신교회음악과 동문회와 미주총동문회가 후원한다. 지역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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