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신학교 학위 및 목사안수 남발 관련

뉴욕한인신학교협 성명서 발표

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회장 한문수목사)는 지난 5일 일간신문을 통해 최근 불법신학교의 학위 및 목사안수 남발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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