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

30일 저녁 대동연회장서 코리아의 밤 300여 명 참석
디아스포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총재 서영훈장로)가 29일 저녁부터 30일 오후 1시까지 열린 세계대회를 마치고 저녁 7시부터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코리아의 밤'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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