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 땅에 오셔서 부활하심으로 영생의 문을 열어 주시고, 주님 다시 오실 때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심으로 우리 삶에 항상 기쁨과 평안 넘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의 계절 우리 삶 가운데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송이 항상 넘쳐 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6.2024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아직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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