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는 ‘제 19회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한 시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 내용은 기독교 성가곡에 쓰여질 가사에 적합해야 하며 공모전에 당첨된 시는 작곡가들에 의해 곡조가 붙어서 성가곡으로 작곡된다. 또한 오는 10월 27일(주일) 오후에 열리는 ‘제19회 창작 성가의 밤’ 때 선별된 합창단에 의해 성가곡이 발표된다(초연). 시 공모전의 마감일은 4월 15일(월)까지 작곡 분과장(황현정 선생 musich1999@gmail.com)에게 보내면 된다. 시를 보낼 때는 ‘제19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시 공모’ 라고 적으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310)923-1064, (714)351-0782로 하면 된다.
▲문의: (310)381-9835전현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