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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ìƒì˜ 목표를 ì°¾ì€ ê°ì‚¬

(고린ë„ì „ì„œ 10장 30-33ì ˆ)
ì¸ìƒì˜ 목표를 ì°¾ì€ ê°ì‚¬

김성국 목사 (퀸즈장로êµíšŒ)

ì˜¤ëŠ˜ì€ ì¶”ìˆ˜ê°ì‚¬ì ˆìž…니다. ì •ë§ í•˜ë‚˜ë‹˜ê»˜ ì •ë§ ê°ì‚¬í•œ ì¼ì´ 많습니다. 하나님 그분 ìžì‹  ë•Œë¬¸ì— ê°ì‚¬í•˜ê³  그가 우리를 íƒí•˜ì‹œê³  부르시고 구ì›í•˜ì‹¬ì— ê°ì‚¬í•©ë‹ˆë‹¤. ë˜ í•˜ë‚˜ë‹˜ì€ ìš°ë¦¬ì—게 ë§Žì€ ì„ ë¬¼ì„ ì£¼ì—ˆìŠµë‹ˆë‹¤. 오곡백과, 하늘과 ë•…, ì € 들과 ì‚°ê³¼ 물 등 세ìƒì˜ 모든 ê²ƒë“¤ì„ ì„ ë¬¼ë¡œ 주셔서 ê°ì‚¬í•©ë‹ˆë‹¤. 그리고 우리ì—게 여러 ì‚¬ëžŒë“¤ì„ ë•Œë¥¼ 맞추어 보내주셔서 ê·¸ ì‚¬ëžŒì´ ìš°ë¦¬ì—게 위로가 ë˜ê³  ë„ì›€ì´ ë˜ê³  ë„ì „ì´ ë˜ê²Œ 하신 ê²ƒì´ ê°ì‚¬í•©ë‹ˆë‹¤. ì´ ë°–ì— ë˜ ê°ì‚¬í•œ ê²ƒì´ ìžˆìŠµë‹ˆë‹¤. ê·¸ê²ƒì€ ì¸ìƒì˜ 목표를 ì°¾ì€ ê°ì‚¬ìž…니다. 사람마다 다 ì¸ìƒì˜ 목표가 있는 ê²ƒì´ ì•„ë‹™ë‹ˆë‹¤. ì–´ë–¤ ì‚¬ëžŒì€ ì™œ 사는지, 왜 존재하는지 ì´ìœ ë„ 모르고 ë¬»ì§€ë„ ì•Šê³  그냥 ë§ì—†ì´ 하루씩 í•œ 해씩 살아가는 것입니다. ë°”ìš¸ì´ ê·¸ëž¬ì—ˆìŠµë‹ˆë‹¤. í•˜ë‚˜ë‹˜ì˜ ì˜ê´‘ì„ ìœ„í•˜ëŠ” ì¸ìƒì˜ 아름다운 목표를 찾기 ì „ì— ê·¸ ì¸ìƒì˜ 목표는 ìžê¸° ìžì‹ ì´ì—ˆìŠµë‹ˆë‹¤. 그가 종êµì ìœ¼ë¡œ 열심히 ì¼í–ˆìŠµë‹ˆë‹¤ë§Œ ê·¸ê²ƒì„ í†µí•´ì„œ 하나님께 ì˜ê´‘ì„ ëŒë¦¬ì§„ 않았었습니다. ìžê¸°ê°€ 박수받기를 ì›í–ˆì—ˆìŠµë‹ˆë‹¤. ìžê¸° ìžì‹ ì„ 위한 목표를 가지고 ì‚´ì•˜ë˜ ë°”ìš¸ì´ ë‹¤ë©”ì„¹ 가는 ê¸¸ì— ì˜ˆìˆ˜ë‹˜ì„ ë§Œë‚˜ì„œ 그가 예수님께서 목표로 삼았ë˜, 곧 하나님 ì•„ë²„ì§€ì˜ ì˜ê´‘ì„ ìœ„í•œ ì‚¶ì„ ìžì‹ ì˜ ì¸ìƒì˜ 목표로 삼고 얼마나 ê°ì‚¬í–ˆëŠ”지 모릅니다. ì¸ìƒì˜ 변치 않는 목ì ì„ 찾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사는 ê²ƒì´ í•˜ë‚˜ë‹˜ì˜ ì˜ê´‘ì„ ìœ„í•œ 것ì¸ì§€ 오늘 ë³¸ë¬¸ì´ êµ¬ì²´ì ìœ¼ë¡œ ì¼ëŸ¬ì£¼ê³  있습니다. 그래서 ë³¸ë¬¸ì„ í†µí•´ì„œ í•˜ë‚˜ë‹˜ì˜ ì˜ê´‘ì„ ìœ„í•˜ëŠ” ê²ƒì´ ë¬´ì—‡ì¸ì§€ 살펴보고 í•˜ë‚˜ë‹˜ì˜ ì˜ê´‘ì„ ìœ„í•œ 구체ì ì¸ ì‚¶ì„ ë°”ìš¸ì²˜ëŸ¼ ìš°ë¦¬ë„ ì‚´ì•„ê°€ì•¼ 하겠습니다. 그리고 ê·¸ 목표를 가지고 ì‚´ì•„ê°ì„ ì¸í•´ ê°ì‚¬í•´ì•¼ 하겠습니다. í•˜ë‚˜ë‹˜ì˜ ì˜ê´‘ì„ ìœ„í•œ 삶, ì¸ìƒì˜ 가장 아름다운 목표를 가진 삶, 그리하여 ê°ì‚¬ë¡œ ì‚´ì•„ê°ˆ 수 있는 ì‚¶ì€ ê³¼ì—° ì–´ë–¤ 삶ì¼ê¹Œìš”?

1. 열매를 맺으ë¼

ì˜ˆìˆ˜ë‹˜ì€ ì œìžë“¤ì—게 ìš”í•œë³µìŒ 15장 8ì ˆì—ì„œ 열매를 ë§Žì´ ë§ºìœ¼ë©´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ë»í•˜ì‹œê³  ì˜ê´‘ì„ ë°›ìœ¼ì‹ ë‹¤ëŠ” ë§ì”€í•˜ì…¨ìŠµë‹ˆë‹¤. 우리가 열매를 ë§ºì„ ë•Œ 하나님께 ì˜ê´‘ì„ ëŒë¦´ 수 있습니다. 열매ì—는 ì¢‹ì€ ì—´ë§¤ê°€ 있고 ë‚˜ìœ ì—´ë§¤ê°€ 있습니다. ê° ì—´ë§¤ëŠ” ì–´ë””ì—ì„œ 오는 것입니까? 나무가 좋으면 ì¢‹ì€ ì—´ë§¤ë¥¼, 나ì˜ë©´ ë‚˜ìœ ì—´ë§¤ë¥¼ 맺는 것입니다. ì¢‹ì€ ì—´ë§¤ 맺기 위해서는 뿌리부터 좋아야 합니다.

본문 31ì ˆì— â€œë¨¹ë“ ì§€ 마시든지â€ë¼ëŠ” í‘œí˜„ì´ ë‚˜ì˜µë‹ˆë‹¤. 먹는 것 마시는 ê²ƒì€ ì‚¬ëžŒì˜ ê¸°ë³¸ì´ìš” 뿌리입니다. ì´ ê¸°ë³¸, ì´ ë¿Œë¦¬ë¶€í„° 좋아야 하나님께 ì˜ê´‘ì´ ë˜ëŠ” ì‚¶ì„ ì‚´ê²Œ ë©ë‹ˆë‹¤. 먹는 것 마시는 것 ê·¸ 기본부터 하나님께 ì˜ê´‘ì´ ë˜ì–´ì•¼ì§€ ê¸°ë³¸ì€ ë¬´ì‹œí•˜ê³  ì¢‹ì€ ì—´ë§¤ê°€ ìžˆì„ ìˆ˜ëŠ” 없습니다. 잘 ë³´ì´ì§€ 않는 것ì´ë¼ê³  ê¸°ë³¸ì„ ë¬´ì‹œí•˜ì§€ 마십시오. ê¸°ë³¸ì„ ë¬´ì‹œí•œ 날림공사 ê±´ë¬¼ì€ ì–¸ì  ê°„ 허물어지면서 ê·¸ 만든 ì´ë¥¼ 부ë„럽게 만듭니다. ìµœê·¼ì— í•œêµ­ì—ì„œ ìŒì£¼ìš´ì „ì„ í•˜ë©´ ì²˜ë²Œì„ ê°•í™”í•œë‹¤ëŠ” ë²•ì•ˆì„ ë§Œë“  국회ì˜ì›ì´ ê·¸ ë²•ì•ˆì— ì„œëª…í•œ ë’¤ 바로 ìŒì£¼ìš´ì „ì„ í•˜ë‹¤ ì ë°œì´ ë˜ì–´ í¬ê²Œ ë§ì‹ ì„ 당한 ì¼ì´ 있습니다. ê¸°ë³¸ì„ ë¬´ì‹œí–ˆì„ ë•Œ ì–´ë–¤ ì¼ì´ ì¼ì–´ë‚˜ëŠ”지 보여준 사례입니다. ê¸°ë³¸ì´ ë“ ë“ í•˜ë©´ ê·¸ ìœ„ì— ë©‹ì§€ê³  견고한 ê±´ë¬¼ì„ ì„¸ì›Œ 모든 ì´ì˜ ì°¬íƒ„ì„ ìžì•„냅니다. ì¢‹ì€ ì—´ë§¤ë¥¼ 맺어 하나님께 ì˜ê´‘ì„ ëŒë¦¬ë ¤ë©´ “Back to the Basicâ€ì´ 있어야 합니다. 먹는 것 마시는 것부터 가려야 하고 ëˆˆì— ë³´ì´ì§€ 않는 것ì´ë¼ë„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바른 기본 ìœ„ì— ì„ í•œ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ì˜ê´‘ì„ ëŒë¦½ì‹œë‹¤. ë°”ìš¸ì€ ì˜ˆìˆ˜ë‹˜ì„ ë§Œë‚˜ 기본부터, 근본부터 바뀌어 ì´ì „과는 다른 ì‚¶ì˜ ì—´ë§¤ë¡œ 하나님께 ì˜ê´‘ì„ ëŒë¦¬ê²Œ ë˜ì—ˆìŠµë‹ˆë‹¤. 그런 열매를 맺으면서 ë°”ìš¸ì€ ê°ì‚¬í•˜ê³  있습니다. ì˜³ì€ ê¸°ë³¸ìœ¼ë¡œ ëŒì•„ê°€ í•˜ë‚˜ë‹˜ì´ ê¸°ë»í•˜ì‹¤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그로 ì¸í•´ ê°ì‚¬ë¡œ ê°€ë“ ì°¬ ì‚¶ì„ ì‚´ì•„ê°‘ì‹œë‹¤.

2. 임재를 ê°ˆë§í•˜ë¼

모든 ì‚¶ì˜ í˜„ìž¥ì—ì„œ 열매를 맺는 ê²ƒì´ í•˜ë‚˜ë‹˜ê»˜ ì˜ê´‘ì´ ë˜ì§€ë§Œ, ë˜ í•˜ë‚˜ë‹˜ê»˜ ì˜ê´‘ì´ ë˜ëŠ” ê²ƒì´ ìžˆìœ¼ë‹ˆ í•˜ë‚˜ë‹˜ì˜ ìž„ìž¬ë¥¼ ê°ˆë§í•˜ëŠ” 것입니다. í•˜ë‚˜ë‹˜ì˜ ìž„ìž¬ë¥¼ ê°ˆë§í•¨, ì´ê²ƒì´ í•˜ë‚˜ë‹˜ì˜ ì˜ê´‘ì´ ë˜ëŠ” 것ì´ë¯€ë¡œ ì´ê²ƒì„ 우리 ì¸ìƒì˜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ì´ì‚¬ì•¼ 6장 1절부터 3ì ˆê¹Œì§€ì˜ ë§ì”€ì„ ë³´ë©´ ì£¼ì˜ ì„±ì „ì— ì£¼ì˜ ì˜·ìžë½ì´ 펼ì³ì§‘니다. ì´ê²ƒì´ 바로 í•˜ë‚˜ë‹˜ì˜ ìž„ìž¬ 입니다. ì²œì‚¬ë“¤ì´ ê·¸ ëª¨ìŠµì„ ë³´ê³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ë§Œêµ°ì˜ ì—¬í˜¸ì™€ì—¬ 온 ë•…ì— ì£¼ì˜ ì˜ê´‘ì´ ì¶©ë§Œí•˜ë‹¤â€ ë¼ê³  외칩니다. í•˜ë‚˜ë‹˜ì˜ ì „ì— í•˜ë‚˜ë‹˜ì˜ ìž„ìž¬ê°€ ê°€ë“하니 í•˜ë‚˜ë‹˜ì˜ ì˜ê´‘ì´ ê°€ë“하게 ë˜ì—ˆìŠµë‹ˆë‹¤. 집ì—ì„œë„ ë§ˆì°¬ê°€ì§€ìž…ë‹ˆë‹¤. 아버지가 ì§‘ì— ì—†ëŠ”ë° ì–´ì°Œ ê·¸ 집ì—ì„œ ê·¸ 아버지로부터 오는 ìœ„ì—„ì„ ëŠë‚„ 수 있겠습니까? í•˜ë‚˜ë‹˜ì˜ ìž„ìž¬ê°€ 있어야 í•˜ë‚˜ë‹˜ì˜ ì˜ê´‘ì´ ìžˆëŠ” 것ì´ë‹ˆ í•˜ë‚˜ë‹˜ì˜ ìž„ìž¬ë¥¼ ê°ˆë§í•˜ëŠ” ê²ƒì„ ì¸ìƒì˜ 목표로, êµíšŒì˜ ê¸°ë„ ì œëª©ìœ¼ë¡œ 삼아야 합니다. 다른 ê²ƒì€ ì—†ì–´ë„ ì‚´ 수 있습니다. 그러나 í•˜ë‚˜ë‹˜ì˜ ìž„ìž¬ê°€ 없으면 우리는 ì‚´ 수 없습니다. 다른 ì˜ê´‘ì€ ì—†ì–´ë„ ë©ë‹ˆë‹¤. 그러나 í•˜ë‚˜ë‹˜ì˜ ì˜ê´‘ì´ ì—†ìœ¼ë©´ 안 ë©ë‹ˆë‹¤.

ëì—†ì´ í•˜ë‚˜ë‹˜ì˜ ìž„ìž¬ë¥¼ ê°ˆë§í•˜ê³  ê·¸ 임재 ê°€ìš´ë° í•˜ë‚˜ë‹˜ì˜ ì˜ê´‘ì„ ë³´ëŠ” ê²ƒì„ ëª©ì ìœ¼ë¡œ 살아가는 ì‚¶ì€ ì‰½ê²Œ ì°¾ì„ ìˆ˜ 있는 ì‚¶ì´ ì•„ë‹™ë‹ˆë‹¤. ì°¨ì›ì´ 다른 삶입니다. 하나님 임재를 ê°ˆë§í•˜ëŠ” ì‚¶ì˜ ì¤‘ìš”í•œ 전제는 ì—´ë°©ì„ í–¥í•œ 열린 마ìŒìž…니다. ì´ ë•…ì˜ ì—°í•© 가운ë°ì— í•˜ëŠ˜ì˜ ìž„ìž¬ê°€ 넘칩니다(ì‹œ 133:1-3). ë°”ìš¸ì€ í•˜ë‚˜ë‹˜ì˜ ìž„ìž¬ë¥¼ ê°ˆë§í•˜ëŠ” íƒì›”í•œ ì‚¶ì„ ê±°ì¹˜ê²Œ 하는 저급한 ì‚¶ì„ ë” ì´ìƒ ì‚´ê³  싶지 않았습니다. ê·¸ê²ƒì€ ëª¨ë“  ë¯¼ì¡±ì´ ì—°í•©í•˜ëŠ” ê°€ìš´ë° ë‚˜íƒ€ë‚  í•˜ë‚˜ë‹˜ì˜ ìž„ìž¬ë¥¼ êµíšŒ 안ì—ì„œ 방해하고 싶지 않다는 í‘œí˜„ì„ í†µí•´ ì•Œ 수 있습니다(32ì ˆ). 다양한 사람, 다양한 ë¯¼ì¡±ì„ í’ˆì„ ìˆ˜ 있게 하시고 ê·¸ ê°€ìš´ë° í•˜ë‚˜ë‹˜ì˜ ìž„ìž¬ì™€ í•˜ë‚˜ë‹˜ì˜ ì˜ê´‘ì„ ì‚¬ëª¨í•˜ëŠ” íƒì›”í•œ ì‚¶ì˜ ëª©í‘œë¥¼ 주신 하나님께 ê°ì‚¬í•˜ë©° 살아갑시다.

3. ë³µìŒì„ ì¦ê±°í•˜ë¼

프랜시스 ë² ì´ì»¨(Francis Bacon)ì€ ì´ëŸ° ë§ì„ 했습니다. â€œì´ ì„¸ìƒì—는 í¬ê²Œ 세 ì¢…ë¥˜ì˜ ì‚¬ëžŒì´ ìžˆë‹¤. 첫째는 있어서는 안 ë  ì‚¬ëžŒì´ìš”, 둘째는 있으나 마나 í•œ 사람ì´ë©°, 셋째는 ê¼­ 있어야 í•  사람ì´ë‹¤â€ ë¼ëŠ” ë§ìž…니다. 먼저 있어서는 안 ë  ì‚¬ëžŒì€ ëŠ˜ 남ì—게 피해만 주며 사는 사람ì´ì–´ì„œ 거미와 ê°™ì€ ì‚¬ëžŒì´ìš”, 수학 ê³µì‹ìœ¼ë¡œ 따지면 마ì´ë„ˆìŠ¤(minus) ì¸ìƒìž…니다. ë‘ ë²ˆì§¸ ë¶€ë¥˜ì˜ ì‚¬ëžŒ, 곧 있으나 마나 í•œ ì‚¬ëžŒì€ ë‚¨ì—게 í”¼í•´ë„ ìœ ìµë„ 안 주는 ìžê¸° ìœ„ì£¼ì˜ ì‚¬ëžŒì´ì–´ì„œ 개미와 ê°™ì€ ì‚¬ëžŒì´ìš”, ì´ì½œ(equal) ì¸ìƒìž…니다. 마지막 ë¶€ë¥˜ì˜ ì‚¬ëžŒ, 곧 ê¼­ 있어야 í•  ì‚¬ëžŒì€ ë‚¨ì„ ë„ìš°ë©° 다른 사람들ì—게 유ìµì´ ë˜ëŠ” 사람ì´ì–´ì„œ 벌과 ê°™ì€ ì‚¬ëžŒì´ìš”, 플러스(plus) ì¸ìƒìž…니다.

스스로 í‰ê°€í•  ë•Œ 우리는 ì–´ë–¤ ì¸ìƒìž…니까? ë°”ìš¸ì€ ìžì‹ ì„ 분명히 í‰ê°€í–ˆìŠµë‹ˆë‹¤. 고린ë„ì „ì„œ 10장 33ì ˆ ë§ì”€ì„ ë³´ë©´ ìžì‹ ì€ 모든 사람ì—게 기ì¨ì´ ë˜ê³  ë§Žì€ ìžì—게 유ìµì´ ë˜ëŠ” ì‚¶ì„ ì‚´ì•˜ë‹¤ëŠ” 것입니다. 다른 ì‚¬ëžŒì˜ êµ¬ì›ì„ 위한 ì‚¶ì„ ì‚´ì•˜ìœ¼ë‹ˆ 플러스 ì¸ìƒì„ 살았다고 확신합니다. ë³µìŒì„ ì¦ê±° 하는 사람, 다른 ì´ì˜ 구ì›ì„ 위한 삶, 곧 플러스 ì¸ìƒì€ 하나님께 ì˜ê´‘ì´ ë˜ëŠ” 삶입니다. 하박국 2장 14ì ˆì€ ìš°ë¦¬ê°€ 온 세ìƒì— ë³µìŒì„ ì¦ê±° 하는 ì´ìœ ëŠ” 온 세ìƒìœ¼ë¡œ í•˜ë‚˜ë‹˜ì˜ ì˜ê´‘ì„ ì¸ì •í•˜ê²Œ 하기 위함ì´ë¼ê³  ë§ì”€í•˜ê³  있습니다. “ì´ëŠ” ë¬¼ì´ ë°”ë‹¤ë¥¼ ë®ìŒ ê°™ì´ ì—¬í˜¸ì™€ì˜ ì˜ê´‘ì„ ì¸ì •í•˜ëŠ” ê²ƒì´ ì„¸ìƒì— ê°€ë“함ì´ë‹ˆë¼.†복ìŒì´ 전해지는 ê³³ì— í•˜ë‚˜ë‹˜ì˜ ì˜ê´‘ì´ ê°€ë“ ì°¹ë‹ˆë‹¤. 그러므로 ë³µìŒì„ ì¦ê±° 하는 ì‚¶ì„ ëª©í‘œë¡œ 삼고 살아간다면 í•˜ë‚˜ë‹˜ì˜ ì˜ê´‘ì„ ë³´ë©´ì„œ ê°ì‚¬í•˜ëŠ” ì‚¶ì„ ì‚´ê²Œ ë©ë‹ˆë‹¤.

바울ì—게는 ê°ì‚¬ê°€ 있었습니다. ì–´ë–¤ ì¡°ê±´ì´ë‚˜ 환경, ê±´ê°•ì— ì˜í•´ì„œ í”들리지 않는 그런 ê°ì‚¬ê°€ 있었으니 ê·¸ì—게는 í•˜ë‚˜ë‹˜ì˜ ì˜ê´‘ì„ ìœ„í•œ 목표를 가지고 사는 ê²ƒì´ ê°ì‚¬í•˜ë‹¤ëŠ” 것입니다. 열매 맺ìŒ, 임재 ê°ˆë§, ë³µìŒ ì „íŒŒ ë“±ì€ í•˜ë‚˜ë‹˜ì˜ ì˜ê´‘ê³¼ 함께 하는 ì¸ìƒì˜ 중요한 목표들입니다. ì´ëŸ° 본질ì ì¸ 목표를 가진 ë°”ìš¸ì€ ê°ì‚¬ê°€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ì—ê²Œë„ ì´ëŸ° ì¸ìƒì˜ 목표, ì´ëŸ° 목표로 ì¸í•œ ê°ì‚¬ê°€ 있습니까? 사랑하는 ì„±ë„ ì—¬ëŸ¬ë¶„, 오늘 추수ê°ì‚¬ì ˆìž…니다. ê°ì‚¬í•  ê²ƒì´ ì°¸ 많지만 í•œ ì—†ì´ ë¶€ì¡±í•œ 우리가 í•˜ë‚˜ë‹˜ì˜ ì˜ê´‘ì„ ìœ„í•œ ì‚¶ì˜ ëª©í‘œë¥¼ 갖게 하신 ê²ƒì— ê°ì‚¬í•©ì‹œ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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