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í‰ì•ˆê³¼ 기ì¨ì„ ì°¾ì€ ì—릭(2)

êµë„소 êµëª©, TPPM대표 ì´ì˜í¬ 목사

지난 칼럼ì—ì„œ ë‚˜ëˆ„ì—ˆë˜ ì—ë¦­ì˜ ë†€ë¼ìš´ ê°„ì¦ì€ 우리를 사랑하시는 í•˜ë‚˜ë‹˜ì˜ ë†€ë¼ìš°ì‹  ëŠ¥ë ¥ì„ ì•Œë ¤ì£¼ê³  있습니다. ì´ë²ˆì—ë„ ì—ë¦­ì˜ ê°„ì¦ì„ 몇 가지 ë” ë‚˜ëˆ„ë ¤ê³  합니다. ì—ë¦­ì€ í•˜ë‚˜ë‹˜ì´ ê¸°ë„ ëª¨ìž„ì„ ì¸ë„하ë¼ê³  하신 후부터 매ì¼ì €ë… 8ì‹œ 30ë¶„ì— ì¤‘ë²”ìžë“¤ì˜ ë°©ì—ì„œ ê¸°ë„ ëª¨ìž„ì„ ì¸ë„하고 있습니다. êµë„ì†Œì— ëª¨ë“  중범 재소ìžë“¤ì€ 규칙ì ìœ¼ë¡œ ë°¤ 9시부터 아침ì‹ì‚¬ê°€ 4시반ì¸ë° ê·¸ 시간까지 ìžê¸° ë°©ì— ë“¤ì–´ê°€ì•¼ 하기 ë•Œë¬¸ì— ë°”ë¡œ ê·¸ì „ì— ê¸°ë„ì˜ ëª¨ìž„ì„ ì¸ë„하는 것입니다.

ì—ë¦­ì€ ìžì‹ ì´ í•˜ë‚˜ë‹˜ì„ ì „ì‹¬ìœ¼ë¡œ 섬기기로 ìž‘ì •í•œ 후부터 í•˜ë‚˜ë‹˜ì˜ ì¸ë„하심 ê°€ìš´ë° ë§Žì€ ì‚¬ëžŒë“¤ì„ ì„¬ê¸°ê²Œ ë˜ì—ˆì„ ë¿ë§Œ ì•„ë‹ˆë¼ ì„±ë ¹ë‹˜ê»˜ì„œ ê·¸ì˜ ì˜ì  ì„±ìž¥ì„ ìœ„í•´ì„œ ê·¸ì˜ ìž˜ëª»ì„ ì±…ë§í•˜ì‹œë©° ì •ê²°ì¼€ 해주고 계시다고 ê°„ì¦ì„ 했습니다. ì—ë¦­ì€ íŠ¹ë³„ížˆ ê³¼ê±°ì— ìžì‹ ì´ ì¡°í­ ìƒí™œì„ í•  ë•Œ 다른 사람들ì—게 ìƒì²˜ì£¼ê³  악하게 행한 것으로 ì¸í•´ ì£„ì§€ì€ ê²ƒì´ ë„ˆë¬´ë‚˜ 마ìŒì´ 아프다고 했습니다. ê·¸ 당시ì—는 잘못한 ê²ƒë„ ëª¨ë¥´ê³  죄책ê°ë„ ëŠë¼ì§€ ì•Šì•˜ëŠ”ë° í•˜ë‚˜ë‹˜ê»˜ ëŒì•„온 í›„ì— ì„±ë ¹ë‹˜ê»˜ì„œ 그가 ì „ì— ì§€ì€ ì£„ë¥¼ 하나하나 기억나게 해주고 회개를 시키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ì—릭ì—게 성령님께서 ê°™ì€ ì£„ë¥¼ 반복하지 ì•Šë„ë¡ í•˜ì‹œê¸° 위해 회개시켜 주셨으니 ê°ì‚¬í•˜ë¼ê³  했습니다. ë˜ í•˜ë‚˜ë‹˜ê»˜ 용서를 구했으면 ìžê¸° ìžì‹ ë„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고 ë§í–ˆìŠµë‹ˆë‹¤.

ì—ë¦­ì´ í•˜ë‚˜ë‹˜ê»˜ 완전히 ëŒì•„오기 ì „, 아담스카운티 êµë„ì†Œì— 8개월 ë™ì•ˆ 수ê°ë¼ 있는 ë™ì•ˆ 그는 ì‚¶ì„ í¬ê¸°í•˜ê³  아무하고나 ì‹¸ì›€ì„ í•´ì„œ 스물ë‘번ì´ë‚˜ ë…ë°©ì„ ë“¤ë½ë‚ ë½ 했었습니다. 그는 í‰ìƒ ë™ì•ˆ ë‚œí­í•˜ê³  쉽게 분노하여 ë§Žì€ ë¬¸ì œë¥¼ ì¼ìœ¼ì¼°ë˜ 사람ì´ì—ˆìŠµë‹ˆë‹¤. ê·¸ëŸ°ë° í•˜ë‚˜ë‹˜ê»˜ ëŒì•„온 후ì—ë„ ê·¸ëŸ¬í•œ 성격으로 ì¸í•´ì„œ 문제가 ë°œìƒí–ˆë‹¤ê³  ì €ì—게 마ìŒì„ 털어 놓았습니다. 하루는 ì—ë¦­ì´ ëª¸ì´ ì•„íŒŒì„œ ì˜ë£Œì‹¤ì— 가야한다고 ê³„ì† êµë„관들ì—게 ë§í–ˆì§€ë§Œ ê·¸ë“¤ì´ ë¹¨ë¦¬ 보내주지 ì•Šìž ê·¸ëŠ” êµë„관들ì—게 화를 ë‚´ê³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ê·¸ ì¼ë¡œ ì¸í•´ì„œ ì—ë¦­ì˜ ê¸°ë„ ëª¨ìž„ì— ë‚˜ì˜¤ë˜ ì‚¬ëžŒë“¤ 중 4ëª…ì´ ë” ì´ìƒ 기ë„ëª¨ìž„ì— ì°¸ì„하지 않게 ë˜ì—ˆìŠµë‹ˆë‹¤. ì—ë¦­ì€ ê·¸ê²ƒì´ ìžê¸°ì˜ 잘못ì´ë¼ëŠ” ê²ƒì„ ì•ˆë‹¤ë©° ë§ˆìŒ ì•„íŒŒí–ˆìŠµë‹ˆë‹¤. 그는 성경ë§ì”€ì— “누구든지 나를 믿는 ì´ ì†Œìž ì¤‘ 하나를 실족케 하면 ì°¨ë¼ë¦¬ ì—°ìž ë§·ëŒì„ ê·¸ ëª©ì— ë‹¬ë¦¬ìš°ê³  ê¹Šì€ ë°”ë‹¤ì— ë¹ ëœ¨ë¦¬ìš°ëŠ” ê²ƒì´ ë‚˜ìœ¼ë‹ˆë¼â€(막18:7)ë¼ëŠ” ë§ì”€ì´ ìƒê°ë‚˜ì„œ 마ìŒì´ 편찮ì€ë° 어떻게 하면 좋겠ëƒê³  ì €ì—게 ì¡°ì–¸ì„ êµ¬í–ˆìŠµë‹ˆë‹¤.

저는 ê·¸ì—게 “그 사람들ì—게 ìžì‹ ì˜ ìž˜ëª»ì— ëŒ€í•´ 사과를 했나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네, ì €ì˜ ìž˜ëª»ìœ¼ë¡œ ì¸í•´ì„œ 근심하고 ìžˆëŠ”ë° ë‚´ë©´ì—서부터 í˜ëŸ¬ë‚˜ì˜¤ëŠ” ì–´ë–¤ ì¸ë„í•˜ì‹¬ì„ ë°›ê²Œ ë˜ì—ˆì–´ìš”. ê·¸ ì¸ë„í•˜ì‹¬ì„ ë”°ë¼ ëª¨ë‘ê°€ TV를 ë³´ê³  있는 ê³³ì— ê°€ì„œ TV를 ë„ê³  모든 사람들ì—게 제가 화낸 ê²ƒì€ ì œ 잘못ì´ë¼ë©° 모ë‘ì—게 사과를 했어요. 그리고 그들ì—게 나는 ì´ì œì•¼ í•˜ë‚˜ë‹˜ì„ ì„¬ê¸°ê¸°ë¡œ ê²°ì •í•œ 사람ì´ë‹¤ 보니 ì•„ì§ë„ 실수를 한다고 ë‚´ê°€ í•œ ìž˜ëª»ëœ í–‰ë™ë“¤ë¡œ 나를 íŒë‹¨í•˜ì§€ ë§ì•„ 달ë¼ê³  부íƒí–ˆì–´ìš”.â€

저는 ê·¸ì—게 “잘했네요. êµë„관들ì—ê²Œë„ ì‚¬ê³¼ë¥¼ 했나요?†ì—ë¦­ì€ â€œë„¤, êµë„ê´€ë“¤ì€ ì›ƒìœ¼ë©´ì„œ ‘ì—릭, 괜찮아요. 우리는 ë‹¹ì‹ ì´ ë³€í™”ëœ ì‚¶ì„ ì‚´ë ¤ê³  노력하고 있는 ê²ƒì„ ì•Œê³  있어요’ë¼ê³  ë§í•˜ë©° 오히려 저를 격려했어요. ì¡°í­ì˜ 세계ì—서는 ìžì‹ ì˜ ìž˜ëª»ì„ ìš©ì„œí•´ 달ë¼ëŠ” ë§ ê·¸ë¦¬ê³  잘못했다는 ë§ì„ 전혀 하지 않기 ë•Œë¬¸ì— ë‹¤ë¥¸ 사람ì—게 사과하는 ë²•ì´ ì—†ì—ˆëŠ”ë° í•˜ë‚˜ë‹˜ê»˜ì„œ 제게 모든 사람들ì—게 사과하ë¼ëŠ” 마ìŒì„ 주셨어요.†저는 ê·¸ì—게,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우리가 해야 í•  ì¼ì„ 하게 하세요. ì—ë¦­ì´ ìž˜ëª»í•œ ê²ƒì— ëŒ€í•´ì„œ 사과를 했으므로 해야 í• ì¼ì„ 다 잘한 것입니다. ë” ì´ìƒ ê·¸ ì¼ë¡œ ì¸í•´ì„œ ìžì‹ ì„ ì±…ë§í•˜ì§€ ë§ê³  ì´ê²ƒì„ êµí›ˆ 삼아 앞으로는 좀 ë” ì¡°ì‹¬ìŠ¤ëŸ½ê²Œ ë§ì„ 하며 ìƒëŒ€ë°©ì„ 배려하면 ë©ë‹ˆë‹¤.†그는 ê·¸ ë§ì„ 듣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ì—ë¦­ì€ ì§€ë‚œì£¼ 금요ì¼ì— 처ìŒìœ¼ë¡œ 제가 ì¸ë„하는 ì˜ˆë°°ì— ì°¸ì„ì„ í–ˆìŠµë‹ˆë‹¤. “목사님, 세례를 받고 싶습니다.†그가 ë§í–ˆìŠµë‹ˆë‹¤. 그래서 ê·¸ì—게 세례를 준 후, 성경ë§ì”€ì„ ì½ì–´ì£¼ì—ˆìŠµë‹ˆë‹¤. “귀신 나간 ì‚¬ëžŒì´ í•¨ê»˜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ì´ë¥´ì‹œë˜ 집으로 ëŒì•„ê°€ í•˜ë‚˜ë‹˜ì´ ë„¤ê²Œ 어떻게 í° ì¼ì„ 행하셨는지를 ë§í•˜ë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ìžê¸°ì—게 어떻게 í° ì¼ì„ 행하셨는지를 온 ì„±ë‚´ì— ì „íŒŒí•˜ë‹ˆë¼â€(눅8:38-39). 그리고 ì´ ì„±ê²½ ë§ì”€ì— 대해서 ì—ë¦­ì´ ê°„ì¦ì„ 해줄 ê²ƒì„ ë¶€íƒí–ˆìŠµë‹ˆë‹¤. ì—ë¦­ì€ ìžì‹ ì˜ ì–´ë ¤ì› ë˜ ì‚¶, 그리고 마약하는 부모가 성í­í–‰í•œ ì¼, 그리고 ìžì‹ ì´ 9ì‚´ ë•Œ ì¡°í­ì— 가담하고 부모를 ì‚´í•´í•œ ì¼ ê·¸ë¦¬ê³  í•˜ë‚˜ë‹˜ì´ ë‚˜ì—게 그런 ì‚¶ì„ ì£¼ì—ˆë‹¤ê³  ì›ë§í–ˆë˜ ê²ƒì— ëŒ€í•´ ê³ ë°± 했습니다. ë내는 ìžì‹ë“¤ 세 ëª…ì´ ë¹„ì°¸í•˜ê²Œ ëª©ìˆ¨ì„ ìžƒê³ ì„œì•¼ 하나님께 항복하고 ëŒì•„와서 í•˜ë‚˜ë‹˜ì„ ì„¬ê¸°ê²Œ ë˜ì—ˆë‹¤ê³  ê°„ì¦ì„ 했습니다.

ê·¸ë‚ ë”°ë¼ êµë„소ì—ì„œ 저와 함께 사역하는 채플린(êµë„소 목사님)ì´ ì˜ˆë°°ì— ì°¸ì„í•´ì„œ ì—ë¦­ì˜ ê°„ì¦ì„ 듣고는 너무나 놀ëžë‹¤ë©° 기ë»í•˜ë©° ì—ë¦­ì„ ê²©ë ¤í–ˆìŠµë‹ˆë‹¤. ì—ë¦­ì€ ë‚ ë§ˆë‹¤ 빠르게 ì˜ì ìœ¼ë¡œ ì„±ìž¥ì„ í•˜ê³  있습니다. 변화 프로ì íŠ¸ì—ì„œ 출íŒí•œ 책들과 “예수님과 걷는 길â€ì„ ì½ìœ¼ë©° ë§Žì€ ê²ƒì„ ë°°ìš°ê³  있다며 ë” ë§Žì€ ì±…ë“¤ì´ í•„ìš”í•˜ë‹¤ê³  합니다. ê·¸ ë™ì•ˆ 변화 프로ì íŠ¸ì—ì„œ ë§Žì€ ì¢…ë¥˜ì˜ ì‹ ì•™ì„œì ì„ 출íŒí–ˆê¸°ì— ê·¸ 책들로 ê·¸ì˜ ì˜ì  ì„±ìž¥ì„ ë•ê³  있다는 ê²ƒì´ ì£¼ë‹˜ê»˜ 너무나 ê°ì‚¬í–ˆìŠµë‹ˆë‹¤. 우리는 범죄ìžë“¤ì´ 어떻게 그렇게 ë³€í™”ë  ìˆ˜ 있ì„까 ì˜ë¬¸í•  ìˆ˜ë„ ìžˆìŠµë‹ˆë‹¤. 어떻게 ìžì‹ ì˜ 부모를 ì‚´í•´í•œ ì‚¬ëžŒê¹Œì§€ë„ í•˜ë‚˜ë‹˜ê»˜ì„œ 용서하시며 사용하실 수가 있ì„까 하는 ì˜ë¬¸ë„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í•˜ë‚˜ë‹˜ì€ ìš°ë¦¬ì˜ ê³¼ê±°ë¥¼ 보지 아니하시고 우리ì—게 회개를 받아주시며 용서하시고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ì´ì‹­ë‹ˆë‹¤.

저는 êµë„소ì—ì„œ ì¼ì–´ë‚˜ê³  있는 ì˜ì ë¶€í¥ì— 너무나 ê°ê²©í•´ì„œ í•˜ë‚˜ë‹˜ì´ ë¶€ë¥´ì‹œëŠ” 그날까지 êµë„소ì—서만 기ì˜ê²Œ ì‚¬ì—­ì„ í•˜ë ¤ê³  결단하였습니다. 그러나 ì£¼ë‹˜ì€ ì €ì—게 êµë„소ì—서만 섬기지 ë§ê³  ë°–ì— ìžˆëŠ” 500êµíšŒë¥¼ 방문하여 êµë„소ì—ì„œ ì¼ì–´ë‚˜ê³  있는 ì˜ì ë¶€í¥ì„ 전하ë¼ê³  ë§ì”€í•˜ì…¨ìŠµë‹ˆë‹¤. 주님께서는 계ì†ì ìœ¼ë¡œ ë¬¸ì„ ì—´ì–´ì£¼ì‹œê³  계십니다. 지난 주ì¼ì—는 변화프로ì íŠ¸ë¥¼ 오랫ë™ì•ˆ 후ì›í•˜ê³  있는 새문êµíšŒë¥¼ 방문하ë¼ê³  주님께서 ì¸ë„하셔서 ê·¸ êµíšŒë¥¼ 방문하여 ì—ë¦­ì˜ ë†€ë¼ìš´ 변화와 ê°„ì¦ì´ì•¼ê¸°ë¥¼ 성ë„님들과 나누었습니다. ì´ë ‡ê²Œ 주님께서는 ë‹¹ì‹ ì˜ í•˜ì‹œëŠ” ì¼ì— 대해서 세ìƒì´ 알기를 ì›í•˜ì‹­ë‹ˆë‹¤. 우리가 ì–´ë–¤ í™˜ê²½ì— ì²˜í•´ìžˆë˜ì§€ 하나님께 ëŒì•„오기만 하면 잃어버린 ì–‘ì„ ì°¾ìœ¼ì‹œëŠ” 하나님께서는 그를 ê°ì‹¸ì‹œë©° 치유하시고 í•˜ë‚˜ë‹˜ì˜ ë‚˜ë¼ë¥¼ 위해서 사용하신다는 ê²ƒì— ëŒ€í•´ì„œ 주님께 ê°ì‚¬ë¥¼ 드립니다.

ì—ë¦­ì€ í•˜ë‚˜ë‹˜ì„ ë§Œë‚˜ê¸°ì „ì— ì‚¬ëž‘ì´ ë¬´ì—‡ì¸ì§€ 몰ëžë˜ 사람ì´ì—ˆìŠµë‹ˆë‹¤. 세ìƒì´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웃는 ì‚¬ëžŒë“¤ì„ ë³´ë©´ 화가 ë‚¬ì—ˆë˜ ì‚¬ëžŒì´ ì´ì œëŠ” í•˜ë‚˜ë‹˜ì˜ ì‚¬ëž‘ê³¼ ë˜ í•˜ë‚˜ë‹˜ì„ ì•„ëŠ” 사람들ì—게서 ëŠë¼ëŠ” 사랑으로 ì¸í•´ í¬ê²Œ 웃ìŒì„ 짓는 ì‚¬ëžŒì´ ë˜ì—ˆìŠµë‹ˆë‹¤. ì—ë¦­ì˜ 17ì‚´ ë‚œ ì•„ë“¤ì´ ìº˜ë¦¬í¬ë‹ˆì•„ êµë„소ì—ì„œ 무기징역 선고를 ë°›ì€ í›„ ìžì‚´ì„ 하여 장례ì‹ì„ 치렀다는 소ì‹ì„ ë“£ê³ ë„ ì—ë¦­ì€ ì ˆë§í•˜ì§€ ì•Šê³  í•˜ë‚˜ë‹˜ì„ ë°”ë¼ë³´ì•˜ìŠµë‹ˆë‹¤. 그리고 ì´ì œëŠ” 겸ì†ížˆ 다른 사람들ì—게 ìž˜ëª»ì„ ì‚¬ê³¼í•  수 있는 ì‚¬ëžŒì´ ë˜ì—ˆìŠµë‹ˆë‹¤. 그리고 ì „ì—는 전혀 알지 ëª»í–ˆë˜ ë§ˆìŒì˜ í‰í™”ê°€ 그를 모든 걱정과 ë‘려움ì—ì„œ í•´ë°©ì„ ì‹œì¼°ë‹¤ê³  ê°„ì¦í•©ë‹ˆë‹¤. 그는 ì´ì œëŠ” 다른 재소ìžë“¤ê³¼ ì¹´ë“œê²Œìž„ì„ í•˜ë©´ì„œ ìž˜ëª»ëœ ëŒ€í™”ë¥¼ 하는 것보다는 혼ìžì„œ ì„±ê²½ì„ ë” ì½ê³  í•˜ë‚˜ë‹˜ì„ ì•Œë ¤ê³  하는 ì‚¬ëžŒì´ ë˜ì—ˆìŠµë‹ˆë‹¤. ì´ê²ƒì€ 살아계신 하나님 외ì—는 ì•„ë¬´ë„ í•  수 없는 ì¼ìž…니다.

ì˜¤ëŠ˜ë„ ìžƒì–´ë²„ë¦° ì–‘ì„ ì°¾ìœ¼ì‹œëŠ” 예수님. ìžì‚´ì€ 약한 ìžë‚˜ 하는 것ì´ë¼ê³  ìƒê°í•´ì„œ ìžì‚´ì„ 못했다는 ì—릭, ìžì‹ ì˜ ì‚¶ì€ ì†Œë§ì´ 없으며 ì°¨ë¼ë¦¬ 죽는 ê²ƒì´ ê³ í†µì„ ë©ˆì¶”ëŠ” 길ì´ë¼ê³  ìƒê°í•˜ë©° 아무나 붙잡고 ì‹¸ì› ë˜ ì—릭, 누군가 ì°¨ë¼ë¦¬ ìžì‹ ì„ 죽였으며 좋겠어서 ë˜ ì‹¸ì› ë‹¤ëŠ” ì—릭. 그런 ì—릭ì—게 ì†Œëª…ì„ ì£¼ì‹œë¯€ë¡œ êµë„소ì—ì„œ í•˜ë‚˜ë‹˜ì˜ ìžƒì–´ë²„ë¦° ì–‘ë“¤ì„ ì°¾ëŠ” ì¼ì„ 하게 하시는 주님.

ì´ ë†€ë¼ìš´ ê°„ì¦ì„ 눈으로 보게 해주시고 듣게 ì¸ë„하신 주님께 ê°ì‚¬ì™€ ì°¬ì–‘ì„ ì˜¬ë ¤ 드립니다. ì—ë¦­ì€ 190ë…„ ì •ë„ì˜ í˜•ì„ ë°›ì„ ìˆ˜ 있는 ìƒí™©ì¸ë° 앞으로 ë‚¨ì€ ìžì‹ ì˜ ì¸ìƒì„ êµë„소 안ì—ì„œ í•˜ë‚˜ë‹˜ì„ ì„¬ê¸°ëŠ”ë° ë°”ì¹˜ê² ë‹¤ê³  합니다. 그는 ìžì‹ ì˜ ì‚¶ì€ ë” ì´ìƒ ìžì‹ ì˜ ê²ƒì´ ì•„ë‹ˆë©° ì´ì œëŠ” í•˜ë‚˜ë‹˜ì´ ì£¼ì‹  새 ì‚¶ì„ ì‚´ê³  있다고, ì–´ë–¤ 환경ì—ì„œë¼ë„ ì˜ˆìˆ˜ë‹˜ë§Œì„ ì „í•  ê±°ë¼ê³  고백합니다. ì—ë¦­ì´ ë§Žì€ ì‚¬ëžŒë“¤ì„ ì£¼ë‹˜ê»˜ ì¸ë„í•  수 있ë„ë¡ ê·¸ë¥¼ 위해서 기ë„해주십시오. yonghui.mcdonal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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