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15일 1641호 UPDATED 2017-11-07 오후 9:31:12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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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할로윈의 기원과 현대판 할로윈...하나님 말씀으로 생각해보는 할로윈!
언제부터인가 10월이 되면 “Happy Halloween” “Celebrate Halloween”이라며 할로윈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할로윈 마켓은 매년 수십억 달러의 매상을 올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할로윈은 축하하며 기념할만한 날일까요?
어떤 유명하다는 미국의 교역자가 최근 “할로윈의 의미는 본래 좋은 것이어서 할로윈 축제에 참여해도 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크리스천들이 깨어 기도하며 모든 것을 “열매”로 알거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자녀들에게 성경적 세계관 입장에서 할로윈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할로윈의 기원과 현재의 할로윈의 실체와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All Saints Day and Samhain–모든 성도의 날과 삼해인”을 알아야 합니다.



할로윈(Halloween)의 기원과 변형



할로윈의 시작-“All Saints Day And Samhain”
AD 600년경 캐톨릭 교황 보니파스 4세(Boniface IV)는 5월을 All Saint’s Day (모든 성도의 날)로 만들어 전 세계 캐톨릭들이 크리스천 영웅들을 존경하고 기억하는 의미로 경축되었었습니다. 당시, 어떤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고 어떻게 죽었는지 연구까지 했고요. 당시에는 유럽에서 캐톨릭의 압도적인 확장으로 “All Saint’s Day”가 지배적인 휴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캐톨릭교의 수장이었던 교황 그레고리 3세(Gregory III)가 나중에 유럽에 있는 이교도들의 축제를 없애고 캐톨릭적인 축제로 대처하고자 “All Saint’s Day”를 5월에서 11월 1일로 옮기고 10월 31일을 “All Saint’s Day” 휴일 전야로 만들어서 전야일 이름을 “All Hallow’s Eve” 또는 “All Hallow’s Even” 라고 불렀습니다.
당시에 “Hallow”는 거룩, “Even”은 저녁을 의미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름이 단축되어 “Hallowe’en”이 되고 오늘날은 “Halloween 할로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11월 1일은 무슨날이었나? 할로윈의 변질
11월 1일은 본래 Samhain이라는 유럽의 유명한 셀틱 축제(Celtic festival) 날이었는데 그레고리 교황은 Samhain 외에 다른 이교도 축제들을 없애고자 All Saint’s Day 날짜를 5월에서 11월 1일로 바꾼 것입니다.
Samhain을 지키던 Celts(켈트)족은 2000년 전에 아일랜드, 영국, 북부 프랑스에 주로 살았던 유럽 사람들 그룹인데, 이들은 추수의 끝과 겨울의 시작을 표시하기 위해 계절의 변화가 죽은 자의 세계에 대한 다리라고 믿고, 죽은 자의 영혼을 부르고 악령을 달래는 의식으로 동물들을 희생제사로 바쳤습니다. 내려오는 소문에는 동물 외에 더 끔찍한 희생들이 치러졌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시도가 Samhain이라는 이교도 축제를 사라지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두 가지 축제가 미묘하게 혼합되고 변질되어 할로윈 전야인 10월 31일은 Samhain 같이 죽은 영혼이 ghost(귀신)이 되어 돌아왔다고 믿고 악령을 위로하기 위해 결국 사탄숭배자들이 하는 의식들을 답습하며, 이것을 마치 문화의 일부분인 거처럼 퍼트려 나가기 시작하여 지금의 “할로윈” 모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로윈이 미국에 들어온 경위와 현 주소는?
할로윈은 미국에 1800년대에 들어왔는데, 당시만 해도 미국에서는 이웃들과 모여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정도의 친목행사로 시작되었으나, 1900년대부터는 유럽의 Samhain 이교도들이 행했던, 한마디로 사탄숭배자들이 하는 의식들이 미국 곳곳에서 소리 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할로윈은 사탄숭배자들이 스스로 밝히기를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할로윈을 사탄숭배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알기 원하시는 분은 Tvnext.org 에 방문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결론: 21세기의 할로윈, 크리스천들의 태도와 성경적 관점은?

비록 할로윈 휴일의 기원에 “성도의 기념일”이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금 할로윈에 이루어지고 있는 “열매–실체들”을 본다면 할로윈의 변질이 얼마나 사탄숭배적인 의식으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할로윈이 시작되는 10월 중순부터 수많은 영화들은 아이들이 보는 PG-13이라고 하면서도 말로 할 수 없이 더럽고 추악한 사탄적인 행위들로 가득하며, 아시다시피 할로윈 때 죽어나가는 동물희생과 어린이들 희생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이러한 것들이 할로윈의 후유증으로 알려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뉴스에서 쉬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비록 세상의 영은 할로윈을 무고한 장난이나 사탕을 나누는 친목으로 포장하지만, 이러한 무고한 장난조차도 성령의 열매(갈5:19-23)와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어긋난다는 사실을 우린 기억해야합니다.



할로윈날 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
교회에서는 주로 Harvest Festival 행사를 하는데, 행사내용들이 어떤 것인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세상을 쫒아가는 재미 위주 내용들보다는 죽음과 생명을 다루는 주제, 또는 영화,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신 내용 등을 파워 있게 채워나가면 좋습니다.
또는, 이웃이나 자녀들과 사탕을 주고받는 대신 배고픈 사람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녀들과 함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배달하는 것도 좋습니다.
할로윈날 어떤 행사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메시지가 있는 행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세상은 사탄과 귀신으로 “죽음의 축제”를 벌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영원한 생명”을 감사하며 경건한 성도의 모습을 견지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움 될 만한 성경구절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역대하33:6).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9-21).
모든 악의 모습은 버려라-Reject every kind of evil.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딤전5:2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많아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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